(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장보기 쇼핑몰 GS프레시는온라인 반찬 브랜드 '집반찬연구소'와 손잡고 반찬 당일배송과 새벽 배송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과 조림, 볶음 등 매일 새로 만드는 43종의 상품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
GS프레시는 이달 말까지 집반찬연구소 상품 기획전을 열고 최대 20% 할인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인기 상품 중 1개를 100원이나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주고 무료배송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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