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1.03
(40.29
0.83%)
코스닥
961.10
(6.51
0.6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獨언론인 "극우의 언론인 공격위협에 대책 필요"…내무부에 서한

입력 2019-08-29 19:29  

獨언론인 "극우의 언론인 공격위협에 대책 필요"…내무부에 서한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언론계가 극우주의자로부터의 공격 위협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당국에 대책을 요구했다.
29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6개의 언론단체 및 시민단체가 최근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에게 극우주의자로부터 언론인의 안전을 보장해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는 최근 경찰이 급습한 극우주의자들의 은신처에서 잠재적으로 극우주의자들의 목표물로 보이는 언론인과 정치인들 리스트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단체는 서한에서 언론인이 자신의 이름이 극우주의자들의 리스트에 포함됐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기둥"이라며 "언론인들이 극우주의자들의 특별한 증오 대상이 됐다는 것을 고려할 때, 방해받지 않고 언론인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내무부 측은 언론인들이 구체적인 위협에 노출됐다는 징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동부지역 켐니츠에서 벌어진 극우의 대형 집회에서 취재 중인 언론인들이 공격을 받기도 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