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앞으로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아가 외래진료를 받았다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본인 부담 의료비를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4일 합리적 의료이용과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의료전단체계 개선 단기대책'을 내놓으면서 이런 방향으로 환자의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앞으로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찾아가 외래진료를 받았다가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본인 부담 의료비를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4일 합리적 의료이용과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의료전단체계 개선 단기대책'을 내놓으면서 이런 방향으로 환자의 적정 의료이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