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체 뚫어 선원들과 접촉…안전한 구출 방법 찾기 위해 노력 중"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동부 해안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 안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선원들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AP에 따르면 USCG는 전도된 운반선의 선체를 뚫고 선원들과 연락을 취했다.
미 해안경비대(USCG)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구조 요원들이 골든레이호 안에 있는 선원들과 접촉했다"며 현재 상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 USCG는 "구조 요원들이 구출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USCG 관계자는 선원들의 상태와 관련, AP에 "초기 징후는 그들이 배 안에 있고 (상태가)괜찮다(OK)는 것"이라고 말했다.
USCG 측은 구조대가 선원들을 구출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P는 전했다.
미국 해안경비대 "한국인 선원 4명 중 3명 구조…1명 위치 확인"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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