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030 취향에 맞춘 유튜브 채널 '나를 프렌즈 TV'와 '더쿠랩'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를 프렌즈 TV'는 KT 5G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narle)'의 '나를 프렌즈' 캐릭터가 주인공인 채널로, 통신업계 최초로 가상 유튜버가 등장한다. '더쿠랩'은 반려동물, 아이돌, 스트릿 패션, 디제잉 등 다양한 분야의 '덕후'(한 분야에 깊이 빠진 사람)들 이야기를 선보이며, 매월 덕후 영상을 공모해 최우수작 1명 100만원, 우수작 10명 10만원의 덕질 지원금을 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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