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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7천200건 신청…8천억원 규모

입력 2019-09-16 16:46   수정 2019-09-16 17:53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 7천200건 신청…8천억원 규모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16일 7천건 넘는 신청이 접수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안심전환대출 신청 건수는 총 7천200건(8천억원)이었다.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원 바꿔준다.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특장점으로 꼽힌다.
이달 29일까지 각 은행 창구와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2주간 신청 접수 후 총 20조원 한도 안에서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착순 접수가 아니므로 기간 안에만 신청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택금융공사는 강조했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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