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브라질 북동부 8개월만에 폭동 재발…차량·공공건물 습격

입력 2019-09-26 05:51  

브라질 북동부 8개월만에 폭동 재발…차량·공공건물 습격
최소한 28명 체포…교도소 내 범죄조직 우두머리들 연루 추정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올해 초에 이어 8개월 만에 폭동이 재발하면서 당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북동부 세아라 주에서 지난 20일 밤부터 40차례 가까이 폭동이 일어나 시내버스와 트럭 등 차량이 불에 타고 공공건물이 공격을 받았다.
일부 지역에서는 통신·전력 시설이 불에 타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학교 수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세아라 주 정부는 즉각 경찰 병력을 동원했으며 전날까지 10대 4명을 포함해 용의자 28명을 체포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주 정부는 폭동 사태가 교도소에 수감된 대형 범죄조직 우두머리들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고 250여 명을 내륙지역의 다른 교도소로 이감했다.
세아라 주에서는 올해 초에도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280여 차례 폭동이 일어나 대규모 피해를 낸 바 있다.
당시 경찰이 진압에 나서면서 곳곳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사상자가 속출하자 연방정부는 400명의 군병력을 투입해 가까스로 사태를 진정시켰다.
fidelis21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