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북상하는 태풍 '미탁'에 대비해 1일 긴급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열었다. 고리, 한빛, 한울, 월성 등 4개 지역사무소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 원자력발전소와 연구용 원자로,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원안위는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9-10-01 17:24
[게시판] 원자력안전위, 원전·방폐장 태풍 대비태세 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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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북상하는 태풍 '미탁'에 대비해 1일 긴급 상황 점검 영상회의를 열었다. 고리, 한빛, 한울, 월성 등 4개 지역사무소가 참여한 가운데 전국 원자력발전소와 연구용 원자로,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태풍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원안위는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