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세계적인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자신의 새로운 향수 프로미스 출시

입력 2019-10-02 10:36  

[PRNewswire] 세계적인 슈퍼스타 제니퍼 로페즈, 자신의 새로운 향수 프로미스 출시

(뉴욕 2019년 10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매혹적이며 파워풀한 슈퍼스타 중 한 명인 제니퍼 로페즈가 프로미스(PROMISE)를 출시한다. 이 새로운 향수는 엄청난 성공과 팝 문화에 끼친 큰 영향을 이끌었던 유명한 여정에서 로페즈가 그녀 자신과 팬들에게 한 많은 약속을 실체화한 것이다. 로페즈는 디자이너파퓸스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미스를 미국에서는 울타뷰티, 영국에서는 부츠와 슈퍼드럭, 멕시코에서는 리버풀에서 독점 소개한다.

로페즈는 "이번 일이 나에게는 열정 프로젝트이다. 프로미스는 공연자뿐만 아니라 한 개인, 어머니 그리고 딸인 나의 모든 것을 실체화한 것"이라면서 "브랜드는 하나의 약속이며 이 브랜드는 나에게는 아주 개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로페즈는 일련의 히트 싱글들을 발표하였고, 그녀의 기록을 깬 '올 아이 해브'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쇼를 마쳤으며, 2018 MTV 비디오뮤직어워드에서 마이클잭슨비디오뱅거드어워드를 받았고 타임지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2019년에도 제니퍼의 스타성은 새로운 협업 음악 발표, 국제적으로 진행된 '잇츠 마이 파티 투어,' 그리고 패션에 대한 그녀의 전 세계적인 공헌에 미국패션디자이너협의회(CFDA)가 준 패션아이콘 상을 받음으로써 계속 올라갔다. 이 모든 것에 덧붙여서는 최근에 개봉되었으며 큰 호평을 받은 제니퍼 출연 영화 허슬러는 업계 내부자들로부터 커리어 베스트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인터넷 서버를 다운시켰던' 베르사체 패션쇼 2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9월의 동 패션쇼에서 제니퍼가 그녀의 상징인 녹색 베르사체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 위를 걸었을 때 전 세계가 멈추었다.

디자이너파퓸스 CEO 겸 회장 딜레시 메타는 "오늘날 미용 업계에서 소비자들은 그들이 선택하는 브랜드 및 제품들과의 직접적이며 확실한 연결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제니퍼가 전 세계 여성들과 감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은 정말 최고"라고 하면서 "프로미스는 그녀의 재능, 그녀의 지혜, 그녀의 파워와 훨씬 더 많은 것 등 그녀를 아이콘으로 만든 모든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타라 사이먼 울타뷰티 머천다이징 담당 수석부사장은 "제니퍼는 진정한 아이콘이자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이라면서 "그녀가 행하는 모든 것은 놀라울 뿐이며 우리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프로미스를 독점 소개하게 되어 더 이상 짜릿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파라크 비디아르티 디자이너파퓸스 매니징디렉터는 "제니퍼 로페즈라는 힘과 협력하여 진정으로 독특한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영감을 준다"면서 "궁극적인 비저너리이자 창의적인 파트너인 제니퍼는 여성들에게 그들이 찾는 파워풀하고 감성적인 향수를 확실히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했다"고 말한다.

로베르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된 제니퍼 로페즈의 프로미스는 플로랄 우디 향수이다. 프로미스는 생기 넘치는 과일 향으로 시작되어 이탈리아 감귤, 핑크 베리와 배 과일 향이 드러난다. 프로미스는 중심 향이 풀리면서 붓꽃, 재스민 삼박, 이슬 맺힌 인동초의 섬세한 부케 향을 내뿜는다. 프로미스는 관능적인 크림향 백단목과 캐시미어 우드의 나무 향 베이스에 호박 결정이 혼합되면서 끝맺는다. 광택이 많은 골드 메탈릭 마감으로 높이가 있으며 표면이 많이 깎인 디자인의 프로미스 유리병은 빛을 반사하는 악센트 그리고 호박과 샴페인의 따뜻하며 매혹적인 색을 통해 모던하고 럭셔리한 제니퍼의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

1.0온스 오드퍼퓸 스프레이 45.00달러
1.7온스 오드퍼퓸 스프레이 55.00달러
3.4온스 오드퍼퓸 스프레이 65.00달러
.33온스 오드퍼퓸 퍼스 스프레이 22.00달러

연락처 :
Christina Cassera/Jackie Sands-Kirchner
Tractenberg & Co.
212.929.7979

출처: 프로미스(PROMIS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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