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이스타항공은 29일부터 대만 화롄(花蓮) 직항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화롄에 직항 노선으로 취항하는 것은 국적사 중 이스타항공이 처음이다.
화롄은 대만의 5대 국제항 가운데 하나로,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인천∼화롄은 이스타항공이 이달 다섯 번째로 새로 취항하는 노선이자, 이스타항공의 여섯 번째 대만 노선이다.
운항 일정은 주 3회(화·목·토) 운항한다. 출발편(ZE825)은 오전 8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에 10시에 화롄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ZE826)은 오전 11시 화롄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4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 화롄 노선 일정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탑승권 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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