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디디에 쿠엘로 등 3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들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9-10-08 19:44 수정
[2보] 노벨 물리학상, 우주 진화 비밀 밝힌 피블스 등 3명
[2보] 노벨 물리학상, 우주 진화 비밀 밝힌 피블스 등 3명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디디에 쿠엘로 등 3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들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