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임원 2명 사임으로 특별관계자 지분 감소"

입력 2019-10-14 08:54  

JYP엔터 "임원 2명 사임으로 특별관계자 지분 감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JYP Ent.[035900]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와 임원 등 특별관계자들의 지분이 18.72%에서 18.33%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원 조해성, 표종록씨가 이달 11일 사임해 특수관계자에서 제외됐다"고 지분율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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