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호텔 더플라자는 베이커리 '블랑제리, 더 플라자'를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호텔 파티시에와 수석 셰프들이 한국에서 생산된 식자재에 프랑스 발효 기술을 더해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직접 만든 초콜릿과 마카롱 등이 대표 상품이라고 더플라자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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