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된 목캔디, 젊은 층 겨냥한 신제품 출시

입력 2019-10-28 11:03  

32살 된 목캔디, 젊은 층 겨냥한 신제품 출시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롯데제과는 장수 제품 '목캔디'의 신제품 '목캔디 텐션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목캔디는 1988년 처음 선보인 이래 32년간 인기를 끈 제품이다.
목캔디 텐션업은 20∼30대를 겨냥해 페퍼민트 에이드나 피치플럼 에이드 등 탄산음료 맛을 내세웠다. 청량감은 살리면서 색다른 맛을 낸다고 롯데제과는 설명했다.
제품은 휴대성을 높이고자 판 껌 형태와 같은 스틱 팩 포장을 사용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