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삼성SDI[006400]는 삼성생명공익재단과 삼성복지재단에 총 15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각각 삼성생명공익재단에 12억원을 출연해 삼성서울병원 차세대 진료·교육·연구 인프라 투자와 기타 의료사업 지원에 쓰도록 하고, 삼성복지재단에 3억원을 출연해 사회공헌사업(드림클래스) 사업비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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