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Quectel, 이중 대역 고정밀 포지셔닝 모듈 발표

입력 2019-10-30 12:37  

[PRNewswire] Quectel, 이중 대역 고정밀 포지셔닝 모듈 발표

-- Broadcom BCM47755 GNSS 칩 기반 제품

(상하이 2019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29일, 세계 굴지의 무선 및 GNSS 모듈 공급업체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https://www.quectel.com/ ]가 Quectel LC79D[https://www.quectel.com/product/lc79d.htm ]의 대량 생산을 개시하고, 현재 판매 중이라고 발표했다. LC79D는 현재 시중에 출시된 L1 GNSS 솔루션보다 훨씬 우수한 비용과 성능을 제공하는 L1/L5 고정밀 GNSS 모듈이다.

Broadcom의 BCM47755를 기반으로 하는 이 솔루션은 GPS, Galileo 및 QZSS 위성용 L1과 L5 대역, GLONASS와 BeiDou 위성용 L1 대역을 비롯해 IRNSS용 L5 대역도 동시에 지원한다. LC79D[https://www.quectel.com/product/lc79d.htm ]는 LNA와 SAW가 통합됐으며, 다중 GNSS를 지원한다. 또한, 1m에 근접하는 정확도를 자랑하며, 깊은 도시 협곡에서 매우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단독 작동, 낮은 전력 소비와 합리적 비용이 결합된 이 제품은 더욱 성능이 우수한 GNSS 솔루션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Broadcom 무선 통신 및 연결성 제품 마케팅 이사 Prasan Pai는 "LC79D 솔루션을 위해 Quectel과 손을 잡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Quectel의 LC79D는 자사의 BCM47755 이중 주파수 GNSS 수신기 칩을 이용함으로써 깊은 도시 협곡에서 높은 정확도, 낮은 전력 소비, 더욱 우수한 성능을 요구하는 고정밀 및 IoT 시장을 위한 주요 솔루션이 될 수 있는 독특한 입지를 점했다"라고 말했다.

Quectel GNSS 세일즈 부사장 Mark Murray는 "LC79D는 현재 시중에 출시된 다른 솔루션보다 훨씬 더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비용을 제공한다"라며 "정확도가 1m에 근접하며, 전력 소비량과 비용이 낮은 이 제품은 IoT, 추적, 정밀 농업, 드론 및 고정밀성을 요구하는 기타 분야에 완벽한 솔루션이다. 호스트 모드에서 LC79D는 전기 자전거, 로봇 및 자율주행차 시장에 초점을 맞춘 추측 항법도 지원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LC79D는 초소형 10.1mm x 9.7mm 패키지로 판매된다. 현재 샘플과 개발 키트를 제공 중이다.

Quectel Wireless Solutions 소개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는 무선 및 GNSS 모듈을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기업으로, 5G, LTE/LTE-A, NB-IoT/LTE-M, UMTS/HSPA(+), GSM/GPRS 및 GNSS 분야의 최신 무선 기술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Quectel 제품은 스마트 결제, 텔레매틱스와 운송,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도시, 보안, 무선 게이트웨이, 산업, 건강관리, 농업 및 환경 모니터링 등 여러 IoT/M2M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추가 정보는 Quectel 웹사이트[http://www.quectel.com/ ], 링크트인[https://www.linkedin.com/company/quectel-wireless-solutions/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quectelwireless/ ], 트위터[https://twitter.com/Quectel_IoT ] 페이지를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1029/2624981-1
Quectel LC79D GNSS Module

출처: Quectel Wireless Solutions Co.,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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