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에서 사람을 가득 태운 트럭이 협곡에 추락, 19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있는 아파야오주(州) 코너 타운에서 트럭이 협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짐칸에 타고 있던 19명이 목숨을 잃었고, 22명이 부상했다.
대다수가 노인인 희생자들은 인근 칼링가주에서 정부가 배급하는 종묘와 현금을 받아 귀가하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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