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태이론물리센터는 올해 아시아·태평양 젊은 물리학자상 수상자로 호주 시드니공과대의 이고르 아로노비치 교수, 슝준 리우 중국 북경대 교수, 송 허 중국과학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아태 지역 젊은 물리학자에게 준다. 아로노비치 교수는 양자기술을 적용한 반도체 연구에서 성과를 냈고, 리우 교수와 허 교수는 각각 초저온 원자 연구와 양자장이론 이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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