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37.54
0.76%)
코스닥
993.93
(23.58
2.4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효성 조현준 회장, 멕시코 대통령과 면담…사업협력 논의

입력 2019-11-07 13:25  

효성 조현준 회장, 멕시코 대통령과 면담…사업협력 논의
효성TNS 멕스코 복지 프로젝트 수주 계기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효성[004800] 조현준 회장이 지난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만나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7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대통령에게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효성의 정보기술(IT) 계열사 효성TNS는 최근 멕시코의 대형 복지 정책 '농촌(Rural) ATM 프로젝트'에 필요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8천 대를 전량 수주했다.
조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효성이 수익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차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멕시코 빈곤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전달체계 강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다시 한번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면담 이후 멕시코시티 복지센터를 방문해 효성의 ATM을 점검하고 사용자들과 대화하며 의견을 들었다.
이어 멕시코 주요 각료들과도 만나 효성의 전력·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멕시코 전력인프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멕시코 정부의 '농촌 ATM 프로젝터'는 정부가 복지 카드를 지급해 수혜자가 ATM에서 직접 현금을 찾도록 하는 사업으로 조 회장이 지난해 초부터 수주를 주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효성TNS는 내년 말까지 ATM 8천 대를 납품, 멕시코 내 시장점유율은 2%에서 15%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앞서 조 회장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위안자쥔 중국 저장성장 등 사업 대상 국가의 주요 인사를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한 바 있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