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04.19
(46.67
1.05%)
코스닥
952.25
(5.25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동의 강호 UAE 꺾은 박항서호에 포상금 쇄도"

입력 2019-11-15 13:17   수정 2019-11-15 15:36

"중동의 강호 UAE 꺾은 박항서호에 포상금 쇄도"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지난 14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4차전에서 중동의 강호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꺾으면서 정부와 기업에서 주는 포상금이 쏟아지고 있다고 현지 일간 '전찌'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박항서호가 UAE에 이기고 G조 1위로 올라가자 베트남축구협회(VFF)가 곧바로 포상금 10억동(약 5천만원)을 내놨다.
다른 한 기업도 10억동을 포상금으로 제공했고, 결승 골을 기록한 응우옌 띠엔 린에게는 4억동(약 2천만원)이 추가로 주어졌다.
레 호아이 아인 VFF 사무총장은 "베트남 축구 대표팀에 포상금을 주기로 한 후원자가 더 있어서 전체 상금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 감독의 매직으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도 점차 올라가고 있다.
현지 온라인 매체 '징'은 박항서호가 UAE를 꺾으면서 FIFA 랭킹이 97위에서 94위로 상승, 최근 10년 안에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박 감독이 부임하기 전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FIFA 랭킹은 2011년 99위를 기록한 후 부진한 성적으로 줄곧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고, 부임 직전에는 130위까지 추락했었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