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은 18일 서울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천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여성용품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여성 청소년 4천600여명을 지원해왔다. (서울=연합뉴스)
▲ 올리브영은 18일 서울시립 십대여성건강센터에 여성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 1천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여성용품을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여성 청소년 4천600여명을 지원해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