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으로 만든 '친환경 놀이터'…LGU+, 서울 강서구서 개소

입력 2019-11-20 09:52  

폐휴대폰으로 만든 '친환경 놀이터'…LGU+, 서울 강서구서 개소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폐기물 업사이클링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폐휴대폰과 소형 전자제품에서 나온 플라스틱을 재생 원료화해 서울 강서구 달빛어린이공원에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3월 말 LG유플러스 용산·마곡사옥과 전국 33개 직영점에 수거함을 설치해 5개월간 휴대폰과 충전기, 케이스, 액정필름 등 주변 액세서리, MP3 플레이어 등 소형 전자제품 총 143.4kg을 수거했다.
이 중 휴대폰 케이스, 배터리 케이스 등 플라스틱 약 50kg이 재생 원료화돼 놀이터 제작 업체에 전달됐다. 플라스틱 원료는 환경 유해성 인증 완료 후 미끄럼틀 시설 등 친환경 놀이터 제작에 쓰였고, 추출된 금속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으로 인계됐다. LG유플러스는 창출된 수익금 전액을 연말까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홈마케팅담당 정혜윤 상무는 "고객 참여 환경 캠페인 외에도 통신기업이 나설 수 있는 환경친화적 기술 개발 등 기업이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