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지니뮤직[043610]은 서울 양천구 목동 IDC에 음원 스트리밍 트래픽 분산을 위한 '서비스 부하 분산 센터'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 부하 분산 센터 구축에 따라 지니뮤직 데이터베이스 처리 용량은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2천만곡 이상의 음원과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니뮤직은 "영상 및 음원 콘텐츠의 용량이 커지고 유통량이 늘어남에 따라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에 대규모의 IT 인프라 구조를 개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같은 대형 아티스트의 신규 음원이 발매되면 평시 대비 3배가량의 트래픽이 발생하고, 음원을 반복해서 스트리밍하는 일명 '스밍'이 많아지는데, 이번 센터 구축으로 트래픽 폭증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지니뮤직 조훈 대표는 "오늘 개소한 서비스 부하 분산 센터를 기점으로 내년까지 계획된 IT 인프라 구조 개선을 완료해 1등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으로 나아갈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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