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은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2019년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성과보고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응급안전관리 유공자 9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응급관리요원 300명에게 감사를 표했다.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응급안전장비를 설치해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자동으로 신고가 들어오게 하고, 응급관리요원이 신속히 대응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복지서비스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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