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지난 10일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자 베트남 주재 주요 외국 대사관들이 페이스북에 축하 메시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국대 맡아주세요~~~"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답변은 / 연합뉴스 (Yonhapnews)
12일 일간 뚜오이째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 주재 프랑스 총영사관은 지난 10일 박항서호가 SEA 게임에서 우승한 직후 페이스북에 '베트남 보딕(우승)'이라는 글을 올렸다.
베트남 주재 호주 대사관도 페이스북에 "해냈네! 베트남 U-22 대표팀이 SEA 게임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딴 것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11일 오전 페이스북에 "베트남 U-22 축구 대표팀의 역사적인 우승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올리며 전날 베트남 축구 팬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자축하는 영상을 링크했다.
영국 대사관도 "SEA 게임에서 베트남 남자 축구가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면서 "박항서 감독과 U-22 대표팀의 확실한 승리에 축하한다"고 썼다.
특별기 타고 총리와 포옹한 박항서…'금의환향'이란 이런 것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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