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올해 기업 3천307개사의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210개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12일 선정했다. 부실징후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87.4%, 2018년 94.7%, 2019년 95.7%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0eun@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올해 기업 3천307개사의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210개사를 부실징후기업으로 12일 선정했다. 부실징후기업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년 87.4%, 2018년 94.7%, 2019년 95.7%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0e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