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시청자가 제작한 작품에 주어지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 미디어 대상 수상작에 윤기현 씨의 '가족'이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2019 시청자 미디어 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 26편에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청자 미디어 대상은 시청자 제작 작품을 격려하고 시청자 방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작품상', '시청자 방송 참여 활성화 특별상', '안전영상작품 특별상' 등 세 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 작품상 대상을 받은 '가족'은 치매 환자를 보살피는 내용으로,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시청자 방송 참여 활성화 특별상은 장애인으로 구성된 라디오 제작단 '광장(광주 장애인) 제작단'이, 안전영상작품 특별상 우수상은 부여 여자고등학교의 '청소년의 목소리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다'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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