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올해 3분기(7∼9월) 공적자금 206억원을 회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케이알앤씨 대출금 이자 수입(220억원)과 대우건설[047040] 약정금 청구 소송 관련 비용(-14억원)이 합쳐진 수치다.
공적자금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에 따른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 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1997∼2002년 조성됐다.
올해 9월 말 기준 모두 168조7천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116조8천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은 6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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