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3일 오후 연말연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안전 점검 회의를 열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회의에는 행정안전부·해양경찰청·지방자치단체 등 38개 기관과 단체가 참석해 기관별 해양안전대책을 공유했다. 또 협업 방안과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특히 내년 2월까지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과 어선 화재·전복사고를 막기 위한 '어선사고 예방 및 저감대책'과 더불어 현장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문 장관은 "연말연시에 안전 소홀로 해양안전에 빈틈이 생겨서는 안 된다"라며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 가족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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