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8일 장 초반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4% 오른 5만6천1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7조1천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오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10조8천6억원)와 비교해 34.26% 감소했으며 전 분기(7조7천779억원)보다도 8.74% 줄었지만, 증권사 전망치 평균(6조5천억원대)은 웃도는 수준이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9조원으로 전년 동기(59조2천650억원)보다 0.46% 감소했고, 전 분기(62조35억원) 대비로도 4.8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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