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산내들SM은 천연 수용성 미네랄의 대량 제조 특허를 받아 체내로 들어가면 즉시 이온화돼 100% 흡수되는 종합 건강식품 '슈퍼미네랄 칼슘 투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칼슘과 마그네슘, 철분, 게르마늄 등 인체의 대사작용에 필요한 70여 종의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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