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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작년 영업이익 16.5%↓…"신작 출시 지연 영향"(종합)

입력 2020-02-13 16:23  

넷마블 작년 영업이익 16.5%↓…"신작 출시 지연 영향"(종합)
매출 2조1천755억·영업익 2천17억…상반기 신작 대거 출시로 실적 개선 추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넷마블[251270]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 2조1천755억원, 영업이익 2천17억원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7.6% 증가했으나 영업익은 16.5% 감소했다.
권영식 대표는 "2019년은 신작 출시 지연에 따라 실적 반영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5천51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3%, 32.1% 늘었다. 그러나 4분기 출시 신작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며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익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4분기 해외매출 비중은 72%로, 북미 30%·일본 15%·유럽 11%·동남아 9% 등 순이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67%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중 'A3: 스틸얼라이브'를 비롯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세븐나이츠2'·'제2의나라' 등 신작을 내놓고, '일곱 개의 대죄'·'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쿵야 캐치마인드' 등을 세계 시장에 출시해 실적 개선을 노릴 방침이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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