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편의점 CU는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모티브로 한 가정간편식 떡볶이 제품을 27일부터 5만개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가벼운 우울증과 불안 장애가 있는 작가가 정신과 의사와 상담한 기록을 풀어낸 책으로, 2018년 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됐다.
상품 포장은 실제 책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옮겼고 조리법과 보관법, 칼로리 등이 적힌 상품정보는 노란색 접착 메모지 모양으로 디자인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책 리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문구가 적힌 한정판 책갈피를 주고, 저자의 서명이 들어있는 책을 주는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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