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Yili, World Food Innovation Awards 2020 결선 명단의 선두에 서다

입력 2020-02-27 20:54  

[PRNewswire] Yili, World Food Innovation Awards 2020 결선 명단의 선두에 서다

-- Xinhua Silk Road 발표

(베이징, 2020년 2월 27일 PRNewswire=연합뉴스) 중국 낙농 대기업 중 하나인 Inner Mongolia Yili Industrial Group Co., Ltd.가 최근에 발표된 World Food Innovation Awards 2020 결선 명단에서 다부문 최종 후보가 됐다.





중국 낙농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Yili는 8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가 됐다.

해당 8개 부문은 '최고의 식품 개념(Best food concept)', '최고의 건강 간식 혁신(Best healthy snacking innovation)', '최고의 자연식품 또는 유기농 제품(Best natural food or organic product)', '최고의 제조 또는 가공 기술(Best manufacturing or processing technology)', '최고의 전문 주방용품(Best professional kitchen product)', '최고의 식품 포장 디자인(Best food packaging design)', '최고의 음료 포장 디자인(Best drink packaging design)', '최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또는 마케팅 캠페인(Best brand identity or marketing campaign)'이다. Yili는 유기농 분유 Jinlingguan Seine Mouiller, Xujinhuan 아이스크림, Yili Yummy Freeze-Dried Yoghurt Bites, Yidianmeng 요거트, 콜드 브루 밀크티 및 휘핑크림과 같은 다양한 제품으로 이들 8개 부문에서 최종 후보가 됐다.

매년 수여되는 World Food Innovation Awards는 식품 산업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과 우수성을 기린다. 전 세계에서 대다수 식품 업체가 참여하며, 업계의 첨단 경향과 방향을 대표하는 제품이 선정된다.

최근 Yili는 전 세계 소비자를 위한 건강식품을 제공하는 데 전념했으며, 인간 건강이라는 명분에 기여해왔다.

Yili는 '완전하게 건강을 공유하는 세상(World Integrally Sharing Health)'이라는 위대한 꿈을 한층 더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유제품 분야를 철저하게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건강식품 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올렸다.

동시에 아시아 최대의 낙농 기업이라는 자리를 지켜온 Yili는 힘차게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증대하고, 혁신이 자사 발전의 '추진 엔진(thruster)'이 되도록 힘을 부여했다.

Yili는 유당 불내증이 있는 소비자가 평범하게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막대한 자원을 투자해서 중국 최초의 Shuhua 무유당 우유를 개발했고, 수백 가지 기술 문제를 해결한 끝에 세계 최초의 실온 PTE 음료 및 펄프 요거트인 Ambrosial을 출시했다. 지금까지 Ambrosial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으며, 연간 매출이 200억 위안이 넘는 서브 브랜드가 됐다.

Yili는 오랜 세월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전 세계의 주요 연구개발(R&D) 기관을 아우르는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국내외에서 연구개발(R&D) 자원 통합을 가속화 하며, 세계 문제를 해결하도록 낙농 산업을 이끄는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Yili는 가까운 미래에 강력한 성장 동력을 유지하고, 건강식품 사업의 발전을 주도하며, 세계 식품 산업의 발전에서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

원문 링크: https://en.imsilkroad.com/p/311398.html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226/2731225-1

출처: Xinhua Silk Road Information Servic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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