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고 있는 대리점주와 위탁판매 대행자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특별 지원에 나섰다.
시몬스 침대는 전국 60여개 대리점에 500만원씩 총 3억원가량의 임대료를 지원하고 전 대리점의 정기 방역 비용을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주요 백화점에서 시몬스 매장을 운영 중인 위탁판매 대행자에 대해서는 대행 수수료를 일시 상향 조정하고, 고객 대상 특별 사은품도 본사에서 6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시몬스 침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가 지원책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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