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프랑스 칸 '밉티비' 주빈국 행사 연기

입력 2020-03-05 11:14  

방통위, 프랑스 칸 '밉티비' 주빈국 행사 연기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30일부터 4월 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밉티비'(MIPTV)의 주빈국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주빈국 행사를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밉콤'(MIPCOM)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행사 주관사인 리드미뎀(Reed Midem)과 논의 중이다.
밉콤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영상물 콘텐츠 마켓으로, 110여개국, 4천700개 바이어, 1만3천500여명의 방송 관계자가 참석한다.

jesus786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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