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공포가 다시 부각되며 9일 코스피가 또 급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2.30포인트(3.05%) 내린 1,977.92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59.20포인트(2.90%) 내린 1,981.02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1천218억원, 648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825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1포인트(2.26%) 내린 628.21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59포인트(1.80%) 내린 631.13으로 개장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30억원, 11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03억원을 순매수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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