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3일 코스피·코스닥지수의 동반 폭락으로 양대 시장에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과거 국내증시에서 거래가 중단됐던 사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43분 코스피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자 이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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