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 '리브엠'(Liiv M)의 기본료를 오는 5월까지 면제한다. 지원 대상은 유심(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다. 기존 가입자 외에 4월 30일까지 개통한 고객도 적용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 '리브엠'(Liiv M)의 기본료를 오는 5월까지 면제한다. 지원 대상은 유심(USIM) 배송지 주소지가 대구·경북인 고객이다. 기존 가입자 외에 4월 30일까지 개통한 고객도 적용받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