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KTB투자증권[030210] 경영진이 잇따라 자사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18일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최석종 사장은 최근 자사주 3만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최 사장의 총 보유 주식 수는 7만5천주, 지분율은 0.11%로 각각 늘었다.
그 외 김형남 상근 감사위원이 7만주를 매수했고, 경영혁신실장 안태우 전무와 김정수 전무도 3만주와 5천주를 각각 매수했다.
그룹 전략 부문 황준호 대표와 자회사인 KTB자산운용 김태우 대표도 1만주씩을 매수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경영진이 자발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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