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자사 발기부전치료제 '팔팔', '구구'의 이름을 차용한 제품에 대해 최근 대법원과 특허심판원으로부터 각각 상표권 무효 판결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팔팔과 구구는 상표권에 대한 확고한 명성과 독창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자사 발기부전치료제 '팔팔', '구구'의 이름을 차용한 제품에 대해 최근 대법원과 특허심판원으로부터 각각 상표권 무효 판결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팔팔과 구구는 상표권에 대한 확고한 명성과 독창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