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3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1~20일 1천600곳이 폐업했다. 외식 업황이 나빠진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부진이 본격화한 탓에 폐업한 식당들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yoon2@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3일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달 1~20일 1천600곳이 폐업했다. 외식 업황이 나빠진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매출 부진이 본격화한 탓에 폐업한 식당들이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yoon2@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