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실이 일본에서 확인된 이들은 23일 오후 11시 기준 1천852명이라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의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이는 전날보다 39명 증가한 수준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52명이 됐다.
일본의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탑승자 712명, 일본 정부 전세기 이용자 14명, 일본에서 감염된 이들과 중국·유럽 등에서 온 여행자 등 1천12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에서 감염된 이들과 중국·유럽 등에서 온 여행자 등 1천126명을 지역별로 구분하면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41개 도도부현에 분포한다.
후생노동성은 23일 기준 중증 감염자가 64명, 증상이 개선해 퇴원한 이들이 87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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