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싱가포르의 Odette,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2년 연속 1위 기록
(싱가포르 2020년 3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24일(화요일), 아시아 전역으로 스트리밍된 가상 행사에서 2020년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명단이 발표됐다. 올해 명단을 살펴보면,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레스토랑이 7곳이다. 일본은 12곳이 선정되면서, 가장 많은 수상 레스토랑을 배출했다.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이사 William Drew는 "아시아 전역에서 레스토랑 부문은 전례 없는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따라서 아시아 대륙 전역에서 레스토랑의 회복세를 지원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서로가 거둔 성과를 인정하며, 연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Odette가 2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과 싱가포르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개별 국가상:
일본
Den(3위)이 일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지켰다. 오사카의 La Cime(10위)은 두 가지 희소식이 있는데, 하나는 La Cime의 순위가 네 단계 오른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La Cime의 다카다 유스케 셰프가 동료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를 받은 것이다.
이번 명단에 새롭게 추가된 일본 레스토랑은 Tokyo restaurants Ode(35위)와 Inua(49위)다.
개별 시상 부문에서는 여러 일본 셰프도 상을 받았다. 교토 Kikunoi 레스토랑의 무라타 요시히로 셰프는 올해의 American Express Icon Award를 수상했고, Ete의 쇼지 나츠코 셰프는 Valrhona가 후원하는 Asia's Best Pastry Chef Award를 받았다.
중화권
홍콩 레스토랑 The Chairman(2위)이 Cinco Jotas가 후원하는 중국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이번 명단에는 총 8개의 홍콩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는데, 그중 하나가 Beronia가 후원하는 2020 지속가능한 레스토랑 상을 받은 Amber(31위)다. 이 상은 50 Best의 감사 파트너 Food Made Good Global이 선정하는 환경 및 사회적 책임감 점수가 가장 높은 레스토랑에 수여된다.
Andre Chiang 셰프가 Wynn Palace, Macau에 개장한 새 레스토랑 Sichuan Moon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23위로 첫 성적을 낸 Sichuan Moon은 Legle가 선정하는 최고 순위 신규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Mume(18위)는 Dalmore가 후원하는 대만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2019년 Miele One To Watch 상을 받은 JL Studio는 26위를 기록했다.
태국
Suhring(6위)이 모두가 탐을 내는 '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47위를 기록한 신규 레스토랑 80/20을 포함해 총 7개의 태국 레스토랑이 순위에 들었다.
방콕에 위치한 Sorn은 올해 32단계 상승해 16위를 기록하며, Aspire Lifestyles가 후원하는 2020 최고 순위 상승 상을 받았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는 Bjorn Frantzen 셰프가 운영하는 Zen이 28위를 기록하면서 극적으로 데뷔했다. 1994년 싱가포르에서 문을 연 고급 레스토랑 Les Amis(11위)는 올해 명예로운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를 수상했다.
한국
한국은 2020년 명단에 세 개의 레스토랑을 올렸다. 그중 하나가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조희숙 셰프가 이끄는 한식공간(34위)이다. 한식공간은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명단에 올랐다. 인기 많은 밍글스(Mingles)(14위)는 5년 연속으로 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했다.
지역
콜롬보에 위치한 Ministry of Crab(30위)이 스리랑카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고, 발리에 위치한 Locavore(37위)가 인도네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Indian Accent(13위)는 6년 연속으로 인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고, Bukhara는 45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명단에 올랐다. 뭄바이에 위치한 Masque는 2020년 Miele One To Watch Award를 수상했다.
기타 국가별 수상자로는 2년 연속으로 필리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Toyo Eatery(44위)가 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37082/Odette__Asias_50_Best_Restaurants.jpg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1085423/50_Best_Asia_Restaurants_Logo.jpg
50_Best_Asia_Restaurants_Logo
문의: CatchOn, A Finn Partners Company, Email: asias50best@finnpartners.com, phone: +852 2566 8988
출처: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0
Odette in Singapore Secures No.1 Spot in Asia's 50 Best Restaurants for Second Consecutive Year
SINGAPORE, March 24, 2020 /PRNewswire/ -- The 2020 list of Asia's 50 Best Restaurants was announced in a virtual event streamed throughout the region on Tuesday 24th March. The 2020 list includes seven new entries, with Japan the best-represented nation boasting 12 restaurants.
William Drew, Director of Content for Asia's 50 Best Restaurants, said: "We are, of course, experiencing unprecedented times in the restaurant sector across Asia. It i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support restaurants all over the continent in their recovery, to recognise each other's achievements over the last 12 months and broadcast a message of solidarity."
Odette in Singapore claimed top honours for a second year, retaining the dual titles of The Best Restaurant in Asia and The Best Restaurant in Singapore.
Individual Country Awards:
Japan
Den (No.3) retains the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Japan while La Cime (No.10) in Osaka has double reason to be proud. As well as rising four places, the restaurant's chef, Yusuke Takada, is this year's recipient of the peer-voted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
Newcomers to the list include Tokyo restaurants Ode (No.35) and Inua (49).
Japanese chefs were also honoured in individual award categories. Yoshihiro Murata of Kikunoi restaurant in Kyoto is this year's recipient of the American Express Icon Award while Natsuko Shoji of Ete claims the Asia's Best Pastry Chef Award, sponsored by Valrhona.
Greater China
Hong Kong restaurant The Chairman (No.2) claims the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China, sponsored by Cinco Jotas.
Hong Kong counts eight restaurants on the list, including Amber (No.31), the 2020 winner of the Sustainable Restaurant Award, sponsored by Beronia. The award is presented to the restaurant with the highest environmental and social responsibility rating, as determined by 50 Best's audit partner Food Made Good Global.
Chef Andre Chiang has a new restaurant on the list in the form of Sichuan Moon in Wynn Palace, Macau. Debuting at No.23, Sichuan Moon claims the Highest New Entry Award, sponsored by Legle.
Mume (No.18) retains the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Taiwan, sponsored by Dalmore, for a second year while JL Studio, the 2019 recipient of the Miele One To Watch Award, enters the list at No.26.
Thailand
Suhring (No.6) claims the coveted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Thailand for the first time. Thailand's seven entries include newcomer 80/20, debuting at No.47.
Sorn rises 32 places to No.16 this year, making the Bangkok restaurant the 2020 recipient of the Highest Climber Award, sponsored by Aspire Lifestyles.
Singapore
In Singapore, chef Bjorn Frantzen's Zen makes a dramatic debut on the list at No.28. A fine-dining institution in Singapore since 1994, Les Amis (No.11) is this year's winner of the prestigious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
South Korea
South Korea features three restaurants on the 2020 list, including first-time entry Hansikgonggan (No.34), headed by Cho Hee-sook, who is named Asia's Best Female Chef 2020. The popular Mingles (No.14) holds its title as The Best Restaurant in Korea for a fifth consecutive year.
Regional
Ministry of Crab in Colombo (No.30) is named The Best Restaurant in Sri Lanka while Locavore (No.37) in Bali claims The Best Restaurant in Indonesia title.
Indian Accent (NO.13) is awarded The Best Restaurant in India for a sixth year while Bukhara re-enters the list at No.45. Masque in Mumbai is the 2020 winner of the Miele One To Watch Award.
Other country winners include Toyo Eatery (No.44), winning The Best Restaurant in Philippines title for a second year.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137082/Odette__Asias_50_Best_Restaurants.jpg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1085423/50_Best_Asia_Restaurants_Logo.jpg
50_Best_Asia_Restaurants_Logo
CONTACT: CatchOn, A Finn Partners Company, Email: asias50best@finnpartners.com, phone: +852 2566 8988
Source: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0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싱가포르 2020년 3월 25일 PRNewswire=연합뉴스) 24일(화요일), 아시아 전역으로 스트리밍된 가상 행사에서 2020년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 명단이 발표됐다. 올해 명단을 살펴보면,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레스토랑이 7곳이다. 일본은 12곳이 선정되면서, 가장 많은 수상 레스토랑을 배출했다.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이사 William Drew는 "아시아 전역에서 레스토랑 부문은 전례 없는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따라서 아시아 대륙 전역에서 레스토랑의 회복세를 지원하고, 지난 12개월 동안 서로가 거둔 성과를 인정하며, 연대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의 Odette가 2년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과 싱가포르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개별 국가상:
일본
Den(3위)이 일본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지켰다. 오사카의 La Cime(10위)은 두 가지 희소식이 있는데, 하나는 La Cime의 순위가 네 단계 오른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La Cime의 다카다 유스케 셰프가 동료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를 받은 것이다.
이번 명단에 새롭게 추가된 일본 레스토랑은 Tokyo restaurants Ode(35위)와 Inua(49위)다.
개별 시상 부문에서는 여러 일본 셰프도 상을 받았다. 교토 Kikunoi 레스토랑의 무라타 요시히로 셰프는 올해의 American Express Icon Award를 수상했고, Ete의 쇼지 나츠코 셰프는 Valrhona가 후원하는 Asia's Best Pastry Chef Award를 받았다.
중화권
홍콩 레스토랑 The Chairman(2위)이 Cinco Jotas가 후원하는 중국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이번 명단에는 총 8개의 홍콩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는데, 그중 하나가 Beronia가 후원하는 2020 지속가능한 레스토랑 상을 받은 Amber(31위)다. 이 상은 50 Best의 감사 파트너 Food Made Good Global이 선정하는 환경 및 사회적 책임감 점수가 가장 높은 레스토랑에 수여된다.
Andre Chiang 셰프가 Wynn Palace, Macau에 개장한 새 레스토랑 Sichuan Moon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23위로 첫 성적을 낸 Sichuan Moon은 Legle가 선정하는 최고 순위 신규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Mume(18위)는 Dalmore가 후원하는 대만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2019년 Miele One To Watch 상을 받은 JL Studio는 26위를 기록했다.
태국
Suhring(6위)이 모두가 탐을 내는 '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47위를 기록한 신규 레스토랑 80/20을 포함해 총 7개의 태국 레스토랑이 순위에 들었다.
방콕에 위치한 Sorn은 올해 32단계 상승해 16위를 기록하며, Aspire Lifestyles가 후원하는 2020 최고 순위 상승 상을 받았다.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는 Bjorn Frantzen 셰프가 운영하는 Zen이 28위를 기록하면서 극적으로 데뷔했다. 1994년 싱가포르에서 문을 연 고급 레스토랑 Les Amis(11위)는 올해 명예로운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를 수상했다.
한국
한국은 2020년 명단에 세 개의 레스토랑을 올렸다. 그중 하나가 2020년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조희숙 셰프가 이끄는 한식공간(34위)이다. 한식공간은 처음으로 아시아 50대 베스트 레스토랑 명단에 올랐다. 인기 많은 밍글스(Mingles)(14위)는 5년 연속으로 한국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했다.
지역
콜롬보에 위치한 Ministry of Crab(30위)이 스리랑카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고, 발리에 위치한 Locavore(37위)가 인도네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Indian Accent(13위)는 6년 연속으로 인도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됐고, Bukhara는 45위를 기록하면서 다시 명단에 올랐다. 뭄바이에 위치한 Masque는 2020년 Miele One To Watch Award를 수상했다.
기타 국가별 수상자로는 2년 연속으로 필리핀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Toyo Eatery(44위)가 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1137082/Odette__Asias_50_Best_Restaurants.jpg
로고: https://mma.prnewswire.com/media/1085423/50_Best_Asia_Restaurants_Logo.jpg
50_Best_Asia_Restaurants_Logo
문의: CatchOn, A Finn Partners Company, Email: asias50best@finnpartners.com, phone: +852 2566 8988
출처: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0
Odette in Singapore Secures No.1 Spot in Asia's 50 Best Restaurants for Second Consecutive Year
SINGAPORE, March 24, 2020 /PRNewswire/ -- The 2020 list of Asia's 50 Best Restaurants was announced in a virtual event streamed throughout the region on Tuesday 24th March. The 2020 list includes seven new entries, with Japan the best-represented nation boasting 12 restaurants.
William Drew, Director of Content for Asia's 50 Best Restaurants, said: "We are, of course, experiencing unprecedented times in the restaurant sector across Asia. It is more important than ever to support restaurants all over the continent in their recovery, to recognise each other's achievements over the last 12 months and broadcast a message of solidarity."
Odette in Singapore claimed top honours for a second year, retaining the dual titles of The Best Restaurant in Asia and The Best Restaurant in Singapore.
Individual Country Awards:
Japan
Den (No.3) retains the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Japan while La Cime (No.10) in Osaka has double reason to be proud. As well as rising four places, the restaurant's chef, Yusuke Takada, is this year's recipient of the peer-voted Inedit Damm Chefs' Choice Award.
Newcomers to the list include Tokyo restaurants Ode (No.35) and Inua (49).
Japanese chefs were also honoured in individual award categories. Yoshihiro Murata of Kikunoi restaurant in Kyoto is this year's recipient of the American Express Icon Award while Natsuko Shoji of Ete claims the Asia's Best Pastry Chef Award, sponsored by Valrhona.
Greater China
Hong Kong restaurant The Chairman (No.2) claims the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China, sponsored by Cinco Jotas.
Hong Kong counts eight restaurants on the list, including Amber (No.31), the 2020 winner of the Sustainable Restaurant Award, sponsored by Beronia. The award is presented to the restaurant with the highest environmental and social responsibility rating, as determined by 50 Best's audit partner Food Made Good Global.
Chef Andre Chiang has a new restaurant on the list in the form of Sichuan Moon in Wynn Palace, Macau. Debuting at No.23, Sichuan Moon claims the Highest New Entry Award, sponsored by Legle.
Mume (No.18) retains the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Taiwan, sponsored by Dalmore, for a second year while JL Studio, the 2019 recipient of the Miele One To Watch Award, enters the list at No.26.
Thailand
Suhring (No.6) claims the coveted title of The Best Restaurant in Thailand for the first time. Thailand's seven entries include newcomer 80/20, debuting at No.47.
Sorn rises 32 places to No.16 this year, making the Bangkok restaurant the 2020 recipient of the Highest Climber Award, sponsored by Aspire Lifestyles.
Singapore
In Singapore, chef Bjorn Frantzen's Zen makes a dramatic debut on the list at No.28. A fine-dining institution in Singapore since 1994, Les Amis (No.11) is this year's winner of the prestigious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
South Korea
South Korea features three restaurants on the 2020 list, including first-time entry Hansikgonggan (No.34), headed by Cho Hee-sook, who is named Asia's Best Female Chef 2020. The popular Mingles (No.14) holds its title as The Best Restaurant in Korea for a fifth consecutive year.
Regional
Ministry of Crab in Colombo (No.30) is named The Best Restaurant in Sri Lanka while Locavore (No.37) in Bali claims The Best Restaurant in Indonesia title.
Indian Accent (NO.13) is awarded The Best Restaurant in India for a sixth year while Bukhara re-enters the list at No.45. Masque in Mumbai is the 2020 winner of the Miele One To Watch Award.
Other country winners include Toyo Eatery (No.44), winning The Best Restaurant in Philippines title for a second year.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1137082/Odette__Asias_50_Best_Restaurants.jpg
Logo: https://mma.prnewswire.com/media/1085423/50_Best_Asia_Restaurants_Logo.jpg
50_Best_Asia_Restaurants_Logo
CONTACT: CatchOn, A Finn Partners Company, Email: asias50best@finnpartners.com, phone: +852 2566 8988
Source: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0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