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네덜란드 정부는 31일(현지시간) 휴교령과 음식점 운영금지 조치를 다음 달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는 지난 15일 휴교령과 음식점 및 체육시설 운영 금지를 발표하면서 애초 다음 달 6일까지를 시한으로 정했다.
공공 행사 금지 조치는 오는 6월까지 이어진다.
네덜란드의 마르크 뤼터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4월 28일 이후 우리가 정상생활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5월 연휴 계획을 세우지 말아달라"면서 사회적 거리를 계속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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