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파정책자문회의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문회의에 새로 참여하게 된 위원은 홍대식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곽정민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박민일 진일회계법인 회계사,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등이다.
전파정책자문회의는 전파정책 추진에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받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만든 회의체이다.
과기정통부는 "전파법 전면개정과 주파수 재할당 정책방안 마련 등 당면한 전파 분야의 정책 자문을 위해 법률, 경영, 소비자 분야 전문가 위원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문회의의 위원장을 맡았던 강충구 고려대 교수가 사임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다음 자문회의에서 새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지난달 30일 KT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자문회의를 떠났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