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텅 빈 유기동물 보호소…미 코로나19에 반려동물 입양 증가

입력 2020-04-11 08:31  

텅 빈 유기동물 보호소…미 코로나19에 반려동물 입양 증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미국에서 반려동물 입양 사례가 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간)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동물복지증진협회는 이날 미전역의 1천400개 유기동물 보호소 자료를 집계한 결과, 지난주 동물 입양 사례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0% 증가했고, 일정 기간을 정해 가정에서 맡아 키우는 수탁 사례도 197% 늘었다고 밝혔다.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ASPCA)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반려동물 입양 및 수탁 사례가 작년 대비 200% 늘었다고 말했다.
USA투데이는 유기동물 입양 사례가 늘어난 원인으로 코로나19 격리 생활 장기화를 꼽았다.
미국인들이 집에서 갇혀 지내는 동안 답답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것이다.
반려동물 입양이 늘다 보니 유기 동물 보호소가 텅 비는 곳도 생겼다.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동물보호소는 이날 "모든 동물이 입양됐다"며 비어있는 철제 우리 사진을 게시했다.
시카고 동물보호소도 "개소 이래 처음으로 입양이 가능한 동물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이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로, 이런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