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294명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집트 보건부는 24일(현지시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누적 확진자가 4천92명으로 전날보다 201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 증가하면서 모두 294명이 됐다.
이집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고 사망자는 알제리(415명)에 이어 두 번째다.
특히 일일 신규 확진자를 보면 21일 157명, 22일 169명에 이어 23일 232명으로 늘어나는 등 최근 증가세가 가파르다.
무스타파 마드불리 이집트 총리는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늘겠지만, 정부가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집트 정부는 24일부터 한 달 동안 이어질 라마단(이슬람 금식성월)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야간 통행금지를 시행한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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