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3.63
(129.14
2.41%)
코스닥
1,122.82
(7.95
0.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코로나19 환자 검체 국가자원화…백신·치료제 개발에 활용"

입력 2020-04-27 15:38  

"코로나19 환자 검체 국가자원화…백신·치료제 개발에 활용"
정은경 본부장 "국립보건연구원, 검체 확보 후 연구자들에게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방역당국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 얻은 혈액과 침 등 검체를 수집한다. 이런 검체를 '국가자원'으로 삼아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는 기관과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에게서 얻은 각종 검체를 '국가 자원' 형태로 수집해, 면역 연구와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유하고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이를 연구용역 과제로 시행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검체를 확보하면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연구를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전물질(RNA·리보핵산) 등도 국내 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생물안전(Biosafety Level·BL) 3등급 시설에서 다룰 수 있으며, 핵산은 이보다 안전 등급이 낮은 2등급 시설을 갖추면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