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미중 갈등 재점화 우려에 원/달러 환율 1,229원으로 급등

입력 2020-05-04 15:39  

미중 갈등 재점화 우려에 원/달러 환율 1,229원으로 급등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4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이상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달러당 1,22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연휴 기간 나온 악재를 반영하며 7.9원 오른 1,226.1원에 개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 문제를 두고 미중이 다시 갈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며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관세를 물리거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관세를 다시 물리는 등 더 강경한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글로벌 시장에서 투자심리가 나빠지며 코스피지수도 2.68% 떨어진 1,890대에 마감했다.
다만 이날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휴장하면서 장중 변동 폭은 크지 않았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미 대선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이 다시 갈등할 수 있다는 관측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며 "또 아시아 주요 증시가 휴장했고 5일 어린이날 연휴를 앞둬 장중 거래량이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1,151.33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 기준가(1,142.54원)에서 8.79원 올랐다.

js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네이버삼성전자SK하이닉스비트코인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